전체메뉴

사이트맵 닫기

경상북도 치매관련현황

  • 65세 이상
    치매인구수

    63,028
  • 65세 이상
    치매유병률

    11.31%
  • 치매안심센터
    현황(본소)

    24개소
  • 치매안심센터
    현황(분소)

    60개소
  • 치매안심마을
    현황

    51
  • 치매파트너
    현황

    124,842
  •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황

    270
현황판 닫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통합검색

모든 사람이 행복한 경상북도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가 함께 합니다.


본문

돌봄사전

초조행동

초조행동
치매환자는 쉽게 불안해하거나 이유 없이 자꾸 서성거리고 한 자리에 오래 앉아있지 못하며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집스럽고 이기적이며 논쟁적이고 자주 화를 내기도 합니다. 한번 화를 내면 걷잡을 수 없이 폭발적으로 나타나며 잠시 후에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조용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치매환자의 초조행동은 크게 2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신체적 행동
이상하게 옷을 입거나 아무 데서나 자꾸 벗고, 어딘가로 나가려고 하고, 이유 없이 왔다 갔다 하고, 집기에 엉뚱하게 손대거나 서랍이나 장롱을 뒤지고, 기저귀를 갈기갈기 찢는 행동 등이 포함됩니다.
부적절한 언어적 행동
계속 궁시렁 대거나 트집을 잡고, 관심을 끌기 위해 질문을 되풀이하고, 공연히 시키는 일을 반대로 하고, 소리를 지르고, 혼자 노래하거나 신음소리를 내는 등의 행동이 포함됩니다.
이상의 부적절한 신체적, 언어적 행동이 치매환자의 의식이 저하된 상태에서 일어난 행동이 아니고, 치매환자가 의도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지고 행한 행동이 아니라면 초조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매환자의 초조행동은 주변상황에 대해 제대로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안전을 확인하고 싶거나,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못해 자신이 가진 의문에 대한 답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 혹은 관심을 얻기 위해 나타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초조행동을 보이는 치매환자는 환자의 불안한 감정을 완화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다음과 같은 대처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처 방법
  • 환자가 느끼는 문제를 빨리 발견하고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초조행동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신체적 불편함이 있는지, 의복이 불편한지, 대소변을 보고 싶은 것인지 등을 우선 파악합니다.
  • 환자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돌봄제공자가 먼저 안정이 되어야 합니다.
  • 환자의 행동보다는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는 감정에 초점을 둡니다.
  • 가볍게 등 두드리기, 손잡기, 어깨 감싸기 등으로 환자의 감정이 이해되었음을 알도록 합니다.
  • 논쟁을 삼가고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이유를 캐묻지 않습니다.
  • 환자에게 접근 시 천천히 앞에서 하여 놀라게 하지 않아야 합니다.
  • 환자와 눈높이를 맞추어서 대화합니다.
  • 다른 방으로 간다던지, 활동을 바꾼다던지, 과거 즐거웠던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던지 등을 통해 환자의 주의를 전환시킵니다.
  • 지나친 환경자극(예: 너무 시끄럽다던지, 복잡하다던지)을 주지 않도록 조정합니다.
  • 조용한 활동을 하도록 합니다(예: 빨래 접기, 산책, 화초 돌보기, 조용한 음악).
  •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수(예: 커피, 홍차, 콜라, 초콜릿 등)를 금합니다.
  • 반복행동이 위험하지 않고 부적절하지 않은 경우 제한하지 않습니다.


치매가족 교육영상 "마음읽어주기-초조행동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