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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사전

치매치료의 원칙

현재의 치매 치료는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증상이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치매는 장기간 진행되는 질환이기에 이용가능하고 실제적으로 효과가 있는 치료 방법을 모두 집약하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통합적 치료 관리란
치매환자의 현재 기능을 극대화하고 최대한 오래 보존하기 위해 의료, 간호, 복지, 작업치료, 물리치료, 전문 요양 등 다양한 분야의 측면에서 실제 효과가 입증된 최적의 치료관리방법을 체계적으로 환자와 가족에게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통합적 치료 원칙
  • 치매 치료는 환자의 기능 중 회복이 가능한 것은 회복시키고, 남아 있는 기능은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됩니다. 이를 통하여 독립적인 생활 기간을 늘리고 삶의 질을 높여 환자들이 마지막까지 고통 없이 인간다운 존엄성을 가지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 적절한 통합적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면밀한 증상 평가와 정확한 진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치매는 만성적으로 진행하고 또한 각 환자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인 기준으로 치료 계획을 정할 수는 없습니다.
  • 또한 인지 증상 관리, 신체적 건강 유지, 이상 행동 조절, 신경학적 증상 관리와 같은 여러 영역의 문제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해야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림 - 치매의 치료 원칙

<그림> 치매의 치료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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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치매의 통합적 치료관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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